7월 싱그러움 머금은 ‘마동생태호수공원’
7월 싱그러움 머금은 ‘마동생태호수공원’
  • 이대경
  • 승인 2024.07.06 13:17
  • 호수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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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생태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는 시민의 발걸음에 생동하는 7월의 활기가 묻어난다. 이 시기 마동호수공원을 찾으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다. 아름다운 색색의 꽃과 찬란하게 빛나는 윤슬도 즐길 수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마동생태호수공원에서 푸르른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