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로고 20일 오전 9시59분쯤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의 현대스틸산업에서 금속파이프를 이송작업 중 현장에 있던 하청업체 노동자 A씨(55)가 머리 등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119는 A씨에 대해 응급처치를 하며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ag #광양 #노동자 #사망 #경찰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