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광양5일시장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부제 하이볼축제)이 펼쳐졌다. 이날 하이볼축제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700여명이 찾아와 주말 오후를 만끽했다. 특히 청년들과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유독 많이 참여해 늦은 시간까지 머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에서 젊은도시 광양시가 갖춰야 할 청년정책이 무엇인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Tag #광양 #광양시 #광양신문 #5일장 #플리마켓 #하이볼 #시장 #현대화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