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 조우’가 10월 29일까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광양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이중섭, 박수근, 천경자,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43명의 작품 6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김호 기자·사진 김태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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