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지역 8개 금융기관과 1개 기업이 참여한‘다문화 가족–금융기관·기업 자매결연식’이 지난 28일 개최됐다. 자매결연에 참여한 기관·기업 대표들은“이번 자매결연을 마중물 삼아 지역 다문화가정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