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작가는 찰나의 한 컷을 찍기 위해 오전 9시반부터 오후 4시까지 종일 새가 날아들기를 기다려 셔터를 누른다. <관련기사 12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