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가 지난 2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들은 지난 4월 공식 출범 이후 8개월 동안, 복지안전·교육문화 2개 상임위원회 활동과 정책제안 준비, 아동권리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관련기사 8면>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