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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뷰티헤어 일자리지원단 청년근로자 선정
헤어디자이너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교육 병행
[780호] 2018년 10월 05일 (금) 19:23:48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제1기 햇살 뷰티헤어 일자리지원단 교육 모습.

제2기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진행될‘햇살 뷰티헤어 일자리지원단(단장 한숙경)’에 참여할 청년근로자 6명이 지난 4일 최종 선발됐다.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술교육훈련과 현장 경험, 취업 연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전남도로부터‘햇살 뷰티헤어 일자리지원단’과‘시·군 일자리상담사 운영’사업이 각각 선정됐으며, 우선적으로‘햇살 뷰티헤어 일자리지원단’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청년근로자들은 광양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들이다.

근무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주간의 기능교육을 거쳐 5일부터 내년 7월말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햇살 뷰티헤어 일자리지원단에 참여한 청년근로자들은 지역의 요양병원과 장애인 센터, 복지센터, 관외 복지기관에서 봉사활동과 현장 활동을 펼치게 되며, 월 10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했던 제1기와 달리 근무형태를 기존 전일제에서 시간제로 변경 운영되며, 근무 시간 종료 후에는 미용사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선발은 취업보호·취업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사업 참여의지, 미용 자격증 취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한숙경 단장은“지난 1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교육생들을 취업시키면서 자격증은 취득했지만 기술교육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이번 2기 사업 때는 100% 자격증취득과 함께 첫 사업을 시작할 때 목표했던 수준까지 기술교육도 병행해 100% 자립취업을 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여성이 가정과 사회에서 안정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뷰티연구소로 거듭나 지역 여성일자리와 다문화여성 정착을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근로자의 취업과 창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던 일자리지원단은 나머지 4명의 교육생 모집을 위해 2차 모집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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