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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 추석명절 영세공원 교통안내‘봉사’
정연성 회장“성묘객 불편도 덜어주고 격려도 받아 뿌듯”
[780호] 2018년 10월 05일 (금) 19:00:56 김호 기자 ho-kim@gynet.co.kr

광양시모범운전자회(회장 정연성)가 이번 추석명절에 성묘를 위해 광양영세공원(이사장 박명규)을 찾는 성묘객들의 교통안내 봉사를 통해 통행불편을 해소시켜 칭송을 받았다.

   
 

매년 설과 추석에 상당수 광양시민들이 영세공원을 찾고 있지만 좁고 가파른 진입로 때문에 각종 접촉사고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기 때문이다.

정연성 회장은“영세공원 화장장부터 묘지 있는 곳까지 도로가 급경사 구간도 있고, 병목구간도 있어 주정차를 할 경우 추돌사고 위험이 큰 곳”이라며“경찰과 공조해 2년 전부터 설과 추석명절에 영세공원 성묘객을 위한 교통정리 안내 봉사 펼쳐왔다”고 말했다.

이어“모범운전자로서 사명감 갖고 성묘를 마치고 돌아가는 성묘객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차량 안내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성묘객들의 불편도 덜어주고 수고한다는 격려도 받을 때 뿌듯하고 흐뭇한 마음이 든다”고 덧붙였다.

박명규 이사장은“공원 직원들도 명절연휴에 쉬지 못하고 나와 교통정리나 청소 등 성묘객들이 불편함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교통안내 봉사도 큰 힘이 돼 차량 소통에 불편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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