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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2-인과 연’을 보고
오나연 광양제철중 1-4
[773호] 2018년 08월 10일 (금) 19:33:22 광양뉴스 webmaster@gynet.co.kr
   
오나연 광양제철중 1-4

신과 함께 2편을 보았다.

1편과 같이 배우들은 하정우(강림 역), 주지훈(해윤 역), 김향기(덕춘 역), 김동욱(수홍 역)이 출연하고 마동석(성주신 역)이 새롭게 나왔다.

1편은 자홍의 재판이 중심이었다면 2편은 저승 삼차사의 과거 내용이 중심이다.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는 마지막 귀인으로 원귀 수홍을 선택한다.

염라대왕은 저승법상 원귀는 소멸되어야 하지만 이승에 있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데려오라는 조건을 내건다.

해원맥과 덕춘은 이승으로 내려가 성주신으로부터 과거를 듣게 된다.

나는 1편에서 주지훈이 웃겨서 2편에서는 어떻게 웃길지 궁금했는데 역시 2편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웃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웃긴 장면은 허현동이 한글로‘삵’을 적고 있었는데 해원맥이 머리를 때리면서 삭이 아니라 삵이라고 알려준 부분이다.

해원맥이 허현동에게 알려줄 때 발음이 정말 웃겼다. 우리나라 글자는 발음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삵’도‘삭’으로 발음 나고‘삭’도 ‘삭’으로 발음난다. 신과 함께 2편은 1편과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1편을 봐야지 이해가 잘 된다.

1편의 마지막‘천륜’부분에서 감동을 받았고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교훈을 얻었는데 2편은 감동적이라기보다 재미가 더 크다. 즐겁게 무더위를 잊고 웃을 수 있는 영화다.

웹툰을 영화로 만든 거라서 나는 캐릭터에 관심이 많았다.

등장인물의 연기가 캐릭터와 잘 맞고 어울렸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나라의 CG기술이 놀랍다는 생각을 했다.

3편이 제작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1편 못지않게 재미있는 신과 함께 2편,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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