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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자신의 권리 보호할수 있는 열쇠”
옥곡중, 노동인권보호 노동법 교실 열어
[728호] 2017년 09월 08일 (금) 18:17:35 광양뉴스 webmaster@gynet.co.kr
   
 

옥곡중학교(교장 허광양)는 지난 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차별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보람된 사회의 일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먼저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기본권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이해하고 최저임금제도나 노동조합활동과 같은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예비근로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을 OX퀴즈로 풀어보면서 노동자의 개념과 근로시간, 산업재해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일을 시작하면서 체결하게 될 근로계약서에 대해 살펴보고, 역할연기를 통해 친구와 직접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일을 시작할때 꼼꼼히 따져봐야 할 내용들에 대해 인지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하는데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허광양 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진로교육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미래 인재가 광양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회숙 시민기자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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