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까지 매주 1~2회 학교 방문
이현승 선수는“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면서 초등학교 시절도 생각이 났다.
오늘 만난 학생들이 아직 어리지만 정말 많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항상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전남은 올해말까지 매주 1~2회씩 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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