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막내려

6개 연합팀(광양시, 사천시, 하동군,여수시, 고흥군, 순천시)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는데, 총 2백78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대회장인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 허일섭 광양배드민턴연합회장과 남기호광양시의회장, 함광열 전라남도배드민턴연합회장, 박종선 광양시생활채육협의회장 등 각계인사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고, 더 나아가 영·호남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돈독한 우정이 양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소중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밤 11시에 끝난 이날 대회는 광양중마배드민턴 팀이 첫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고 남자복식 우승엔 순천연합회 소속 임해준, 정병용 조가 차지했으며, 여자복식 우승은 광양연합회소속 손선자, 이현실 조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혼합복식 우승은 광양연합회소속(권 일, 김미덕)조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