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은 기업을 응원하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한다
광양시민은 기업을 응원하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한다
  • 김호 기자
  • 승인 2024.09.12 16:20
  • 호수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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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기업인의 날 기념, 기업사랑 시민 한마음대회
우광일 광양상의 회장, “시민·기업 소통, 한마음 기원”
새로운 광양 미래 여는 퍼포먼스, 각계 대표 한뜻 다짐
△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퍼포먼스’.
△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퍼포먼스’.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가 지난 11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기업인의 날 기념 ‘기업사랑 시민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정찬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송기주 광양경찰서장, 김시형 순천세무서장 등 기관장과 기업인,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창의예술고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포상 및 감사패 전달, 차량전달식, 퍼포먼스, 축하 공연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 광양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이 제3회 기업인의 날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광양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이 제3회 기업인의 날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우광일 회장이 3780만원을 출연해 광양지역 재난 발생시 지원 차량으로 쓰일 스타리아 차량을 특전동지회에 전달했다.
△ 우광일 회장이 3780만원을 출연해 광양지역 재난 발생시 지원 차량으로 쓰일 스타리아 차량을 특전동지회에 전달했다.

우광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양시 기업인의 날은 국가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기업도시 광양의 시작이자 광양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념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업사랑 시민 한마음대회’를 통해 시민은 기업을 응원하고,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시민과 기업이 소통해 한마음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좌부터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이사’, 정인화 시장, 광양시 산업평화상 ‘광양로공업㈜ 양기만 위원장’, 광양시 최고근로인상 ‘포스코 광양제철소 육상석 과장’
△ 좌부터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이사’, 정인화 시장, 광양시 산업평화상 ‘광양로공업㈜ 양기만 위원장’, 광양시 최고근로인상 ‘포스코 광양제철소 육상석 과장’

이어진 우수기업인 포상으로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중앙이엠씨㈜ 임성기 대표이사’ △광양시 최고근로인상 ‘포스코 광양제철소 육상석 과장’ △광양시 산업평화상 ‘광양로공업㈜ 양기만 위원장’이 각각 광양시장상을 수상했다.

우수기업인에 대한 ‘국회의원 포상’은 ‘㈜신진기업 김윤철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여수광양항만공사 감사패’는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 김경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광양상공대상’은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한 ‘㈜포스코엠씨머티리얼즈 서영현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에 헌신한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백정일 회장’이 ‘기업사랑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차량 전달식은 우광일 회장이 3780만원을 출연해 광양지역 재난 발생시 지원 차량으로 쓰일 스타리아 차량을 특전동지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퍼포먼스’에서는 우광일 회장, 정인화 시장, 김태균 도의장, 최대원 시의장, 정상경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 박성현 사장, 장양선 플랜트노조 지부장,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본부 회장, 장복주 광양이통장협의회장, 안광수 광양시상공인협의회장, 황호순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 김찬혁 광양시청년연합회장 등이 각계 대표로 참여해 한마음으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힘차게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이날 제3회 기업인의 날에서는 광양시새마을부녀회에서 참석자들을 위해 지역 토속음식을 중심으로 만찬을 준비했다.
△ 이날 제3회 기업인의 날에서는 광양시새마을부녀회에서 참석자들을 위해 지역 토속음식을 중심으로 만찬을 준비했다.

이어진 만찬은 광양시새마을부녀회에서 기업인을 응원하고자 전어회 무침, 부추전, 백운산 산나물 등 지역 토속음식을 중심으로 준비해 참석자들로부터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