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을 터뜨린 광양매화.(고한상 사진가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로 3년째 내리 광양매화축제가 취소됐다. 그러나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는 어김없이 꽃망울을 터트린다. 다압면 소학정마을에 핀 매화사진이다. Tag #광양 #매화 #소학정마을 #코로나19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