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을 위해 노력해 오신 선조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찍었어요. 태극기를 만들며 우리 나이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어요.”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소속 봉사동아리‘UnI’와 방과후 아카데미‘나라찬’아이들이 광복절을 맞아 물감을 묻힌 손바닥으로 태극기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