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남도지사기 검도대회 ‘종합우승 및 최우수감독상’

개관 14년을 맞은 광양초당검도관(관장 배재우)이‘제39회 전남도지사기 검도대회’에서 종합우승과 최우수감독상을 차지하며, 검도 명문도장의 면모를 과시했다.
도내 최고 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도지사기 대회는 지난 18~19일 해남군 동백실내체육관에서 전남 30여개 검도관에서 약 400여명의 초등부와 청소년부, 일반부가 참가했다.
초당검도관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초등부 우승(박찬민·윤구도·양유빈)과 준우승(김시현·윤희재·서준우) △청소년부 단체 3위(윤금재·김현우·김건우)를 싹쓸이했다.
개인전 또한 △여자초등부 우승 윤희재(중진초) △남자초등부 준우승 서준우(중진초) △여자일반부 우승 백수정 △남자일반부 3위 정지윤 등 다수가 입상했다.
배재우 관장은“도장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내 가장 큰 대회에서 종합우승 및 최우수감도상을 받아 무척 기쁘다”며“앞으로도 광양시 체육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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