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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원, ‘2018 광양이야기’ 발간
광양 오랜 이야기와 인물, 장소 다양하게 담아내
[782호] 2018년 10월 19일 (금) 18:32:00 김영신 기자 yskim@gynet.co.kr
   
 

광양문화원(원장 김종호)이‘2018 광양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광양문화원 부설 광양학연구소가 중심이 돼, 김휘석 전 문화원장, 백운사 정륜스님, 안영 소설가 등 10여명의 필진들이 모여 책을 엮었다.

광양의 동학농민혁명, 백운사, 기부천사 장달막, 주동후, 이균영, 매천과 녹두장군, 읍내골목길, 봉강새재길 등 광양의 오랜 이야기와 기억할 만한 인물, 장소를 다양하게 담아냈다.

김휘석 전 문화원장은“노산 이은상 선생은 광양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고 학교의 교가를 만들었다. 이은상 선생처럼 정작 기억해야할 인물들을 담아내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다”며 “작은 기록이지만 이렇게 남겨놓는다면 후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 문화원장은“2000년에 펴낸 광양이야기는 광양의 대표 문인 중 한 사람인 고 주동후 선생이 광양의 역사를 포함한 주변 환경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다”며“이번에 나온 광양이야기는 2018년 현재의 지역의 문화와 삶이 배어있는 글들로 채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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