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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두달 가까이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 3명이 추가 등록했다. 시의원 가선거구(광양읍·옥룡·봉강) 정의당 장대범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장 예비후보는 덕진 광양의 봄 이장을 맡고 있다. 시의원 나선거구(중마)는 바른미래당 이연철·정의당 김가빈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연철 예비후보는 (주)에이치제이 대표이사와 중마동민의날 추진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가빈 예비후보는 정의당 광양시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9세로 현재까지 등록한 예비후보 중 가장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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