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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식 변호사, 개인정보보호위원 선출
대통령 소속기관…임기 3년
[752호] 2018년 03월 09일 (금) 17:47:01 이성훈 sinawi@hanmail.net
   
 

광양 출신 향우 서종식 변호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지난 5일 본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서종식(59·사법연수원 23기) 법무법인 선우 대표변호사와 윤복남(52·29기)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원영섭(40·37기) 법률사무소 집 대표변호사,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이금규(45·33기) 법무법인 도시 대표변호사 등 4명의 법조인을 선출했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추천으로 개인정보 보호위원에 선출됐던 서 대표변호사는 이번에 연임됐다.

중마동 출신인 서 변호사는 성황초-골약중-순천고-경희대학교를 졸업했다. 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로 개업해 한국철도공사 고문변호사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권변호사, 국토해양부 교통정보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정책과 제도·법령의 개선 등을 심의·의결하고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공공기관과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헌법기관 등 개인정보 침해행위의 시정·개선을 권고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소속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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