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년차 지구대회‘봉사대상
광양 좋은이웃로타리클럽(회장 박순성)이 지난 8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22년차 지구대회에서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박순성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매월 짜장면 봉사를 비롯해 △의료봉사 △온수판넬 봉사 △김장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쳐왔다. 그 결과 로타리클럽 1년을 결산하는 지구대회에서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순성 회장은“열심히 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광양 좋은이웃로타리클럽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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