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를 비롯한 대부분의 부두가 정상 운영된다.
23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학행)에 따르면 광양항·여수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의 안정적인 수송 지원을 위해 2월5일~11일까지 7일 동안을 설 연휴 특별 항만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항만 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3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학행)에 따르면 광양항·여수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의 안정적인 수송 지원을 위해 2월5일~11일까지 7일 동안을 설 연휴 특별 항만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항만 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와 일반화물 취급 부두는 설 당일인 2월7일 하루만 휴무하며, 유류와 원료 취급 부두는 연휴기간은 물론 설날 당일에도 24시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해수청은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인 선박입출항 서비스와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비상대기 예선·도선을 편성·지원토록 하고, 항만운영정보망 및 해상교통정보센터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두 내 안전 취약개소 및 위험물 하역현장에 대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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