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양성 지원, 박차

(재)태인장학회(이사장 김영조)가 지난 12일 지역 6개 기업들로부터 총 19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에 참여한 기업은 △㈜대광(대표 박민용) 500만원 △㈜삼우에코(대표 김윤자) 500만원 △㈜혜성티앤시(대표 김영조) 300만원 △㈜신진기업(대표 김윤철) 300만원 △광양항만항운노조(위원장 장한채) 200만원 △최희석 세무사 100만원 등이다.
박민용 대표는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태인장학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자 대표는 “지역 기업인들이 마음을 모아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일이 의미 있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과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조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후배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장학금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태인동에서 자란 인재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대표는 “태인동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며 “태인동에서 미래 리더들이 탄생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조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기탁금은 그들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깊은 뜻을 잊지 않고, 장학금이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태인장학회는 2025년도 장학사업 예산으로 9700만원을 편성했으며 △태인초 입학 장학금 100만원 △졸업 장학금 50만원 △졸업생 교복비 30만원 △문화예술활동 및 학급 특색활동 운영비 △초등학생 방과후 영어·수학 공부방 지원 △고등학교 입학 장학금 50만원 △대학교 입학 장학금 100만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