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12월 23일 0시~내년 1월 2일 24시까지 시행 중인 단계적 일상 회복 조정 방역수칙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를 맞아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특별방역 점검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식당, 카페, 주요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과, 교회 등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재난문자방송, 마을방송 실시, 선별진료소 운영 등으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발생 상황 시 즉각 대응하도록 했다.
시는 지난 24일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광양시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 방지 관련정보 공유, 효율적 대응을 위한 협조·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외 없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코로나19 백신 3차 추가 접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탄절 연휴 및 연말을 맞아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연말모임과 타 지역 방문 자제,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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