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가 지난 12일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중진초등학교 앞에서 광양녹색어머니회·중진초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서는‘안전한 등굣길 확보’현수막 게재 및 학용품 등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장진영 서장은“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어린이보호구역이 주정차 금지 장소로 추가) 및 어린이 대상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을 집중 홍보하겠다”며“유관기관과 협업해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지역은 최근 5년간 총 10건(보행자 사고 8건, 자전거사고 2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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