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길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식 우려 취약계층을 위해‘정(情)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밑반찬 지원 대상자는 중증장애인,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33명을 발굴해 선정했다.
지원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7월 28일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월 2회(총 22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길오 민간위원장은“따뜻한 밑반찬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희망을 선사해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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