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례리 옹벽과 중마동 성호2차아파트 벽화작업이 마무리 된지 두 달 여...
‘마무리 작업이 깔끔하지 않다’는 내용이 보도되자<2019년 7월 22일자 5면. 기사제목‘덕례리 옹벽벽화, 깔끔하지 못한 마무리…‘완성도’떨어지는 용역사업>
시 관계자는 마무리 작업이 미비했음을 인정, 보완하겠다고 밝혔지만 ‘페인트가 흘러내리고 뒤섞이고 도안대로 채색이 안 된’두 곳의 벽화는 여전히 그대로다.
‘꼼꼼히 확인하고 보완하겠다’는 행정이‘허언증’에라도 걸린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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