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입비, 충전기 설치비 지원
광양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과 저탄소 녹색 도시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 5명을 선정하고 전기자동차 구입비 1,200만 원과 완속 충전기 설치비를 4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보급차종은 기아 레이(경형)와 쏘울(중형), 르노삼성 SM3(중형), 한국GM 스파크(소형), BMW i3(중형), 닛산 LEAF(중형), 현대 아이오닉(중형) 등 7종이다. 공모기간은 3월 1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제조사별 대리점이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전기자동차 판매점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공모’공고일 이전(2월 16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 관내 법인ㆍ단체ㆍ기업 등이다.
개인은 세대 당 1대, 기업·법인·단체 당 1대씩 신청 할 수 있으며,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공간 또는 공동이용 공간도 있어야 한다.
보급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가 5명 이하일 경우 접수 순서대로, 그 이상이면 3월 중에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하며, 선정된 보급대상자는 광양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광양시에는 환경부 지원으로 1회 충전에 20~30분 소요되는 공공급속충전기가 중마터미널 공용주자창에 있으며 광양읍 제2청사에 공공급속충전기를 연내 설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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