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지구대,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확장ㆍ이전’검토
읍내지구대,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확장ㆍ이전’검토
  • 도지은
  • 승인 2015.01.12 14:06
  • 호수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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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찰서, 올해 본격 논의 목성 도시개발사업과 맞물려 추진
광양시는 인동로타리에 있는 읍내 지구대가 용강지구 중간지점인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로 이전 및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지난 7월 읍내지구대 확장 이전을 총무과에 지시했는데 총무과는 지난 6일 열린 업무보고회에서 확장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정 시장에게 보고했다.

읍내지구대 이전 배경은 앞으로 목성ㆍ용강지구에 들어설 8000여 세대 치안 수요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광양경찰서는 지난해 7월 용강파출소 설치를 검토했다. 검토 결과 인구나 112 신고 건수는 충족됐으나 면적, 5대 범죄건수가 충족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동일 구역 내 파출소 추가설치 사례도 없기 때문에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에 따라 목성지구 도시개발내 읍내 파출소 이전 검토 방안이 나왔다. 시는 지난해 8월 광양경찰서와 읍내지구대 이전ㆍ확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경찰서로부터 긍정적인 입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 지원은 건립부지 교환을 통한 행정적 지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앞으로 추진 계획을 살펴보면 올해 광양경찰서와 이전ㆍ확정 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협의하고 내년 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읍내지구대 이전ㆍ확장은 인구와 112신고 건수 등이 충족될 시 경찰청에 보고 후 절차에 따라 즉시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