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장애인’함께한 크리스마스 파티


복지관 직원들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준비한 합창과 우크렐라, 난타, 댄스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장애인들도 사회복지사들의 공연을 그냥 보고 있지만 않았다. 평소에 준비한 각종 댄스를 마음껏 펼쳐 보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캐럴메들리 시간에는 직원과 장애인들 모두 캐럴을 부르며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사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교감하는 시간이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송구영신’항아리에는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2015년을 맞이하는 장애인들의 소망을 담은 카드를 항아리에 넣으며 내년을 기대했다.



정 시장은“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산타 분장을 했다”며“우리 모두 주변 사람을 돌아보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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