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9주년 기념식
백경현 이사장은 “1985년 종자돈(출자금) 1000만원으로 시작해 29년 만에 자산 3000억원에 도달하기까지 역대 임원 및 자원봉사단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 이사장은 “앞으로 더 정진하며 선배님들의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광양시새마을금고는 4월30일자 기준 자산 3000억을 돌파하면서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자산 3000억원대 대형 금고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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