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다양한 성탄절 프로그램 마련
시립도서관, 다양한 성탄절 프로그램 마련
  • 이혜선
  • 승인 2013.12.10 09:23
  • 호수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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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이 성탄절을 앞두고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물하고, 언제나 친해지고 싶은 도서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중앙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별관 어린이실에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최향랑 작가로부터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중마도서관은 9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실에 설치한 책나무에 올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받고 싶은 책을 적어 매달아 놓으면 크리스마스 전날 모두 40명을 추첨해 책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토요일인 21일에는 11시부터 ‘노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어린이 매직 복화술 인형극을 공연한다. 24일 오후 1시부터는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어린이, 도서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