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보유량 급감하는 동절기, 혈액 확보 크게 기여
’22년부터 매년 4회 이상 실시, 누적 280여명 참여
광양지역 그룹 이차전지소재 기업, 합동 헌혈 캠페인
’22년부터 매년 4회 이상 실시, 누적 280여명 참여
광양지역 그룹 이차전지소재 기업, 합동 헌혈 캠페인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이 25일 올해 첫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양양극소재실은 사업장 내 헌혈버스를 배치해 직원들이 부담없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양 사업장 설립 이후 4년째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남윤석 계장(광양에너지소재 정비부)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회사의 한 구성원으로서 헌혈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이유미 간호사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따뜻한 방법”이라며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인 동절기 혈액 확보에 힘이 돼 준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은 2022년 6월부터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대한적십자 등과 함께 매년 4회 이상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28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부터 광양지역 내 그룹의 이차전지소재 사업회사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포스코리튬솔루션·포스코HY클린메탈과의 합동 헌혈 캠페인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서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