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영민 고흥군수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마련 위해 전력" 공영민 고흥군수 "10년 후 인구 10만 기반 마련 위해 전력"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2023년에는 '10년 후 인구 10만'의 군정 비전 달성을 위해 핵심사업들을 세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공 군수는 이날 제311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2023년은 민선 8기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제 모든 능력을 쏟아 부어 군정을 운영코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공영민 군수는 "취임 후 5개월 동안 고흥의 변화‧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뛴 결과, 대내외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와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이어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11-21 13:25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미래 농업 힘찬 출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미래 농업 힘찬 출발 전남 고흥군이 14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을 갖고 미래 농업으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농업의 대도약, 미래 100년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 내건 이날 준공식에는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김영록 도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농업인단체, 청년창업보육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고흥군은 2019년 3월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여 만에 미래농업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체면적 33.35ha(10만평)에 청년보육온실 2.5ha, 청년임대형팜 5.76h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11-15 09:03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팜 산업 육성...전남 미래 먹거리 산업 확보 총력" 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팜 산업 육성...전남 미래 먹거리 산업 확보 총력"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전라남도, 고흥군, 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5일 순천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공영민 고흥군수,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심춘보 순천대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보육 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 단지 등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전남의 스마트팜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 종합 | 지정운 기자 | 2022-07-17 20:44 취업을 위한 최고의 선택…광양하이텍고 취업을 위한 최고의 선택…광양하이텍고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강수원)가 올해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전국의 기업체를 찾아다닌 노력 끝에 우수 유망기업체에 83명의 학생들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이뤄내 눈길을 끌고 있다.강수원 교장과 교사들은 경기도와 충북, 인천광역시, 전남권 등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의 성실하고 유능함을 피력하는 수고를 마다치 않았다.그 결과 1년 매출액이 2500억원에 이르는 국내 굴지 농기계 대기업인 ㈜국제종합기계 본사에 바이오산업과 학생 18명과 언택트(Untact) 시대 블루오션인 ㈜한국풀운영(물류기업)에도 같은 과 19명 등 37명이 취업에 성공 특집 | 김호 기자 | 2020-10-23 15:52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 큰 그림 나왔다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 큰 그림 나왔다 전남 동부권의 미래 발전을 담보할 청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가 담긴 발전전략을 제시하며‘국가 경제의 중추 동부권’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보성 등 전남 동부권은 경제·관광 면에서 도 전체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고, 수출은 90% 이상을 점하고 있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핵심축의 하나로 꼽힌다.최근에는 남해안철도(목포~보성) 전철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경전선(광주송정~순천 도정소식 | 광양뉴스 | 2019-12-06 19:06 올해 전남 농정 화두‘미래•혁신•현장’ 전라남도가 농업·농촌의 활로 모색,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미래·혁신·현장’을 핵심 농정과제로 정하고, 저비용 고소득 생명농업을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전체 농가의 80%인 중소농의 소득 안정대책을 마련해 농가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농업인 월급제, 전남형 기본소득제도 등으로 중소농에게 도움을 주는 기틀도 다질 계획이다.특히 영농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에게 첨단정보기술(ICT)을 접목한 창업플랫폼을 제공하고,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매년 1000여명씩의 청년혁신 인재를 양성해 농촌 고령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더나가 전남지역 농업인의 53%를 차지하는 여성농업인이 영농현장 도정소식 | 광양뉴스 | 2019-01-25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