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랑 일등시민강좌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전, 삼미그룹 부회장 출신의 서상록씨가 강사로 나서는 이날 강연회는 '서상록의 성공 이야기' 일환인 "변해야 산다"를 주제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다. 입력 : 2005년 05월 19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