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설립 움직임 또다시 ‘꿈틀’
광양상공회의소 설립 움직임 또다시 ‘꿈틀’
  • 백건
  • 승인 2007.01.18 10:18
  • 호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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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홍보물 제작 대시민 홍보
봄날씨가 여름같은 요즘 옥룡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빨갛게 영글은 방울토마토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김현문(40)씨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곳으로 물빠짐이 좋은 사토질에서 재배돼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도 높아 대도시는 물론 우리지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011-614-0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