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기자·사진=윤종혁 시민 ‘백조’라고도 불리는 겨울 철새 고니 70여마리가 광양제철소 동호안 인근 연안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01-1호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인 고니는 가족 단위로 움직이며, 10월경 국내로 찾아와 이듬해 3월 초까지 머물다 간다. △김호 기자·사진=윤종혁 시민 Tag #광양 #광양시 #광양신문 #광양뉴스 #광양제철소 #동호안 #고니 #백조 #천연기념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