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광양꽃축제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나비를 날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복한 꽃나들이! 해피 아이! 힐링 광양!’을 주제로 열린 이번 꽃축제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림그리기 대회, 가족노래자랑, 마술공연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