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사내 봉사단체인 프렌즈봉사단이 광양 가야 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지난 8일, 다문화부부 네 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결혼한 네 쌍은 광양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선정한 광양시 거주 모범 다문화가정 부부들이다. 사진=광양제철소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