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광양읍 서천변에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열린 가운데 희망교실 3년 과정을 무사히 마친 한 졸업생이 정현복 시장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 평생학습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배움, 나눔, 꿈이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21개 동아리팀과 32개 기관단체 등 53개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무대공연과 발표, 홍보·전시·체험관 등을 선보였다. 사진=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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