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초등학교 토사제거 봉사 태인동 청년회와 광양제철소 화성부 직원 등 1백여 명은 지난 16일 폭우로 토사가 흘러내린 태인초등학교를 찾아 토사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성수 화성부장은 “지역 인재 육성의 요람인 태인초등학교를 위한 일에 지역청년들과 함께 나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철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