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뉴스룸
전체
자치행정
지역정가
사회·환경
사건·사고
기업·경제
교육·청소년
문화·스포츠
단체·동호회
소상공·자영업
지역이슈
부동산
전체
부동산 시세
부동산 정책
광양人
전체
동네방네
사람&사람들
시민기자
향우소식
인터뷰
경조사
기획·특집
전체
기획
특집
탐방
오피니언
전체
칼럼
기고
발행인칼럼
기자수첩
선거
전체
제8회 지방선거
지난 선거
포토·영상
전체
포토에세이
카메라고발
포토북-작품 하나
포토
영상
종합
도정소식
가냥사람들
매체소개
광고문의
기사제보
광양신문 gynews@hanmail.net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최종편집 : 2024-05-13 15:00 (월)
전체
뉴스룸
자치행정
지역정가
사회·환경
사건·사고
기업·경제
교육·청소년
문화·스포츠
단체·동호회
소상공·자영업
선거
핫뉴스
실시간 뉴스
핫뉴스
지역이슈
부동산
부동산 시세
부동산 정책
광양人
동네방네
사람&사람들
시민기자
향우소식
인터뷰
경조사
기획·특집
기획
특집
탐방
오피니언
칼럼
기고
발행인칼럼
기자수첩
포토·영상
포토
영상
더보기
검색
기사검색
검색
뉴스룸
자치행정
지역정가
사회·환경
사건·사고
기업·경제
교육·청소년
문화·스포츠
단체·동호회
소상공·자영업
지역이슈
부동산
부동산 시세
부동산 정책
광양人
동네방네
사람&사람들
시민기자
향우소식
인터뷰
경조사
기획·특집
기획
특집
탐방
오피니언
칼럼
기고
발행인칼럼
기자수첩
선거
제8회 지방선거
지난 선거
포토·영상
포토에세이
카메라고발
포토북-작품 하나
포토
영상
종합
도정소식
가냥사람들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내용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리가 중요합니다. 흔히 소화기를 1회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에 잘 관리하면 소화기 수명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소화기는 특별한 유통기한이 없으며 다 쓴 소화기의 경우라도 약제를 다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화기는 직사광선과 높은 온도와 습기를 피해 보관해야 합니다.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소화약제가 굳거나 가라앉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위아래로 흔들어 주면 좋습니다. 이때는 안전핀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분말 소화기는 소화약제가 잘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끔씩 중량을 재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축압식 소화기는 손잡이 아래쪽에 달려 있는 지시압력계가 정상 부위(보통 초록색)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