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5일에 복선 비전철로 이설과 함께 도월리 573-8번지로 이전하여 운영되고 있다.[2] 현재는 순천역 ~ 광양역 구간 사이에 전철화 또한 완료되었다.
2015년경에 광양역 ~ 진주역 구간 복선 전철화가 완료되면 호남고속선을 경유하는 KTX 열차들이 경전선을 경유하여 진주역까지 운행할 가능성이 크다.
역사
1967년 2월 9일 : 영업 개시
1968년 2월 8일 : 舊 광양역 역사 신축 준공
1987년 9월 16일 : 광양제철선 개통과 함께 분기역으로 전환
2006년 5월 1일 : 소화물 취급 중지
2011년 5월 25일 : 복선 비전철로 이설과 함께 新 광양역으로 이전
2012년 6월 21일 : 경전선 복선 전철 개통과 함께 복선 전철로 운영 개시
→비록 김천-거제간 철도 연계 합천-산청-하동간 철도를 건설되기 이전까지나마 2015년에 순천경유 용산-진주간 KTX가 사실상 임시적으로나마 운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위키백과에서 나온 내용처럼...... 어찌되었든간에 2015년보다는 2014년 중반에 조기개통이 되게끔 광양이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광양이 KTX가 정차되는 꿈을 현실로 만들수 있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 같다.
그리고 1441번 용산-서광주-순천간 열차를 광양이나 진주까지 정차하는등 광양도 이제 제대로된 열차혜택을 입어야 하지 않겠는지? 그만좀 순천의 철도식민지상태로 있는거 너무 지겹다.
아무튼간에 위키백과 내용처럼 광양도 KTX가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준 셈이여~! 그럼 역세권개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수 있으니 철저히 광양 KTX정차시대를 준비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