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바쁘게 살면서 지역 소식을 쉽게 접하지 못하고 살았지만 매주 광양신문을 읽으며 주변 소식과 이웃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되고 삶의 활력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기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사로 시민들의 삶의 동반자가 되는 신문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