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교회, 탄자니아 선교 다녀와
골약교회, 탄자니아 선교 다녀와
  • 이수영
  • 승인 2006.10.22 20:45
  • 호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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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 최재선 선교사 사역지
골약교회(담임목사 이태용)가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를 다녀왔다.

골약교회 선교단(단장 정경수 장로) 31명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마사이부족을 찾아 의료봉사와 무료사진촬영, 유치원에 학용품 제공등으로 선교를 했다.

특히 이곳은 광양출신 최재선 선교사가 골약교회 선교사로 파견돼 사역하고 있는 곳으로 골약교회 선교단은 지난해 몽골에서 선교를 했으며 내년에는 유럽으로 선교를 떠날 예정이다.
 
입력 : 200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