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44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43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42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40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39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38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33
광양人 | 광양신문 | 2006-10-19 14:32
광양人 | 이수영 | 2006-10-19 14:31
광양人 | 이수영 | 2006-10-19 14:30
광양人 | 이성훈 | 2006-10-19 14:27
광양人 | 이수영 | 2006-10-19 14:26
광양人 | 이수영 | 2006-10-19 14:24
광양人 | 이수영 | 2006-10-19 14:23
특히, 최강부의 경우 광양만권인 광양, 순천, 여수, 남해, 하동 등의 5개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 4단 이상의 바둑 동호인 64명이 참여해 총호선으로 단체전과 개인전을 치뤄 뜨거운 접전이 이어졌다.일반부는 광양제철소 및 외주파트너사의 직장 기우회 16개팀이 참여해 단체대항으로 치뤄졌으며 학생부는 초, 중학생, 그리고 여학생부로 나눠 대국이 펼쳐졌다. 이날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광양제철소장 우승배를 비롯해 부상으로 농협상품권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바둑대회에서는 프로기사 최규병 9단, 김승준 9단, 오규철 9단, 조민수 아마7단 등을 초청해 지도다면기 부대행사도 진행해 매우 흥미로운 바둑 축제가 됐다. 입력 : 2006년
광양人 | 이성훈 | 2006-10-19 14:20
광양人 | 이성훈 | 2006-10-1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