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현 중진초 테니스 선수(5년)인터뷰
최태현 중진초 테니스 선수(5년)인터뷰
  • 이성훈
  • 승인 2012.07.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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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가 꿈이에요”
지난 3월부터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최태현 선수는 “막상 테니스부를 창단하니 긴장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최 선수는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테니스가 재밌고 유익한 운동임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 선수는 물론,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태현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훈련도 함께하며 땀도 흘리고 선수들과의 깊은 우애도 나누고 싶다”면서 “앞으로 중진초 테니스부가 많은 발전을 이뤄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