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 10년 만에 민주당 복당
정인화 시장, 10년 만에 민주당 복당
  • 김성준 기자
  • 승인 2024.06.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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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시장·시의장, 민주당 소속 구성 전망
광양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정인화

정인화 시장이 탈당 10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정인화 시장은 최근 중앙당으로부터 특별 복당 대상자로 분류돼 지난 7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복당을 결정한 것으로 알렸다. 이후 당무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복당을 결정하면 정인화 시장의 민주당 복당이 확정될 전망이다. 

정 시장의 복당이 결정된다면 3년 만에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되면서 미묘하게 이어져 온 관계에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추진하지 못한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인화 시장은 지난 2014년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였으나 “새정치 실현가치인 무공천이 구세력의 강력한 반발에 막혀 좌절되고 말았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으로 광양시장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