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훈
사시
인정 넘치는 따뜻한 자치공동체
남해안시대 중심도시 창조!

남해안 최고의 명산 백운산의 품에 안긴 광양시는 앞으로는 천혜의 바다 광양만을 바라보며 옆으로는 여수시와 순천시, 하동군, 남해군을 끼고 광양만권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남해안 최대의 신산업철강항만의 도시입니다. 따뜻한 기후와 최대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광양시에서 생산되는 곡식과 과실은 누구나 명품 중에 명품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일찍이 고려 도선국사는 광양을 최고의 명당으로 일컬으며 이곳 광양에서 살았습니다. 도선국사가 혜안으로 알아본 광양 땅은 바야흐로 세계 최대의 철강기업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물론, 부산항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컨테이너 항만시설이 들어서 남해안 경제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광양시는 광양만권(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하동군, 남해군) 중심도시로 남해안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따라서 광양뉴스는 남해안시대의 중심도시의 대표 언론사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새롭게 발전해가는 남해안시대는 ‘인정 넘치는 따뜻한 자치공동체’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인정 넘치는 따뜻한 자치공동체, 남해안시대 중심도시 창조!’가 우리의 사시입니다.


사훈
내가 먼저, 우리 함께

남해안시대 중심도시를 ‘인정 넘치는 따뜻한 자치공동체’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앞장서서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참 자치시대를 열어나가야 하며 ‘시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 길에 우리 광양뉴스사 임직원 일동은 모범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의 사훈은 ‘내가 먼저, 우리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