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현안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
본지는 올해 목요칼럼을 담당해줄 필진을 새로 구성했습니다. 올해 본지 목요칼럼 필진으로 수고해 줄 사람은 최평규씨, 나종렬씨, 최광신씨, 석지은씨 네 사람입니다.
최평규씨는 사회복지사이자 박사로서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으로 광양시의 사회복지정책을 진단해 줄 것이며, 나종렬씨는 마하나임커뮤니티교회 목사로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사회현상을 분석할 것입니다.
최광신씨는 한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제시할 것이며, 석지은씨는 광양만발전연구원 항만물류팀장으로서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광양항 활성화에 대한 과제들을 진단해줄 것입니다.
지난해 목요칼럼을 담당해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목요칼럼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바랍니다.
최평규씨는 사회복지사이자 박사로서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으로 광양시의 사회복지정책을 진단해 줄 것이며, 나종렬씨는 마하나임커뮤니티교회 목사로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사회현상을 분석할 것입니다.
최광신씨는 한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제시할 것이며, 석지은씨는 광양만발전연구원 항만물류팀장으로서 그동안 현장에서 느낀 광양항 활성화에 대한 과제들을 진단해줄 것입니다.
지난해 목요칼럼을 담당해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목요칼럼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바랍니다.
최 평 규
박사ㆍ다압면 매화마을 ‘각심원’ 대표
박사ㆍ다압면 매화마을 ‘각심원’ 대표
나 종 렬
마하나임커뮤니티교회 목사
마하나임커뮤니티교회 목사
최 광 신
한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한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석 지 은
광양만권발전연구원 항만물류팀장
광양만권발전연구원 항만물류팀장
입력 : 2006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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